영에 속한 사람

로마서 8:9~17.
우리 안에 무엇이 있는지가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영이 그 안에 거하시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아무리 교회에 열심히 나가도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고대사회에서 양자로

입양한다는 것은 상속자를 세우는 의미가 컸습니다. 이를 인용해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다른 정의로 하나님의 상속자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상속자의 조건으로 예수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을

강조합니다.

 

영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은 다릅니다. 영에 속한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의 상속자이지만 고난을 함께

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격없는 제게 찾아오셔서 아들이라 칭해주신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이 하나님을 의지해

고난에 맞서 험한 세상을 담대히 살아가기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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