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몸’

로마서 7:14~25.
바울은 내면의 영적 괴로움에 대해 토로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자신의 마음에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과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이 죄를 완전히 밀어내지 못하는 자신의 무력함에 대해 탄식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저내랴”

우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함을 알지만 그것은 지식이요 소원일 뿐 막상 문제가 생기면 상황을 쉽게 넘기기 위해 거짓말을 해 버립니다. 우리 마음은 선과 악이 싸우는 전쟁터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운동선수라 하더라도 경기 시간 내내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는 내내 마음에서 선이 악을 항상 이기지 못합니다. 악은 조그만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우리를 죄악으로 인도합니다. 오늘만이라도 악을 이기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사망의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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