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로마서 4:9~17.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의인이라 칭함을 받은 때는 그가 할례를 받기 전이었습니다. 이는 그가 의인이라 칭함받은 것은 할례로 인함이 아니라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할례 즉 종교적인 행위와는 상관없습니다. 본문은 할례자인 유대인들을 겨냥해 할례로 믿음의 후손이 될 수 없다는 바울의 지적 내용입니다.

교회 생활을 하다 보면 그 사람의 믿음보다는 교회 봉사, 헌금, 예배 참석 등 종교적인 행위로 믿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에 아브라함은 죽은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었다고 말씀합니다. 행위보다 믿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경종이 됩니다. 일상 삶에서 죽은 자 처럼 살지 않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보여주는 행위가 아닌 내면의 믿음을 더욱 키우는 자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죽은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입니다.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