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17~29.
바울은 위선적인 유대인들을 비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 되고 다른 사람의 교사 역할을 해야 할 그들이 오히려 스스로를 가르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도둑질하지 말라 가르치면서 자신은 도둑질하고, 간음하지 말라 가르치면서 자신은 간음하고, 율법을 지키라 하면서 자신은 율법을 범합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의 이런 이중성을 실랄하게 비판합니다.

리더들에게 정말 중요한 대목입니다. 직원들에게 독서해라 하면서 자신은 읽지 않고, 성실하게 일하라 하면서 정작 자신은 게으른 리더, 자식에게 본을 보이지 않은 부모, 하나님은 뒷전이고 사람에게만 보이려하는 신앙생활 등이 그 예입니다. 그런데 표리부동하고 공동체에서 하나님은 뒷전이고 자꾸 높아지려하고 사람으로부터 칭찬받고자 하는 자가 우리임을 고백합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칭찬을 구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표리부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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