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과 연합

여호수아 22:21~34.
요단 동편 지파의 제단 쌓음에 대해 서편의 진상조사단이 오자 동편 지파는 진심을 갖고 해명합니다. 그들이 단을 세운 목적은 자신들이 요단 서편 지파와 동등한 언약 공동체임을 후손에게 전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즉 서편과 동일하게 하나님을 믿는 후손임을 증명하기 위해 제단의 모형을 쌓은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여호수아도 살아있고 서로 아는 사람들이 다 생존해 있어 문제가 안되지만 후대로 가면 서로 모르기 때문에 서편 사람들이 동편 사람들을 같은 민족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진상조사단은 ‘좋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상황을 보고받은 서편 사람들도 ‘즐겁게’ 여겼습니다.

오해가 풀리면 관계는 ‘좋게’, ‘즐겁게’ 바뀝니다. 리더의 역할 중 갈등 해소와 조정역할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제가 그런 리더로 훈련받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화평과 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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