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영역

여호수아 21:8~26.
본문은 레위 사람들의 땅에 대한 기록입니다. 레위 지파는 하나님을 섬기도록 구별된 지파로 일정한 땅을 분배받은 다른 지파와 달리 이스라엘 전역에 흩어져 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제비뽑기를 통해 레위 지파가 거할 곳을 분배하십니다. 먼저 제사장 족속인 아론 자손이 13개 성읍과 목초지를 분배받고, 다음으로 남은 자들이 10개 성읍과 목초지를 받습니다. 만일 땅을 놓고 서로 경쟁해서 가져가야 한다면 큰 싸움이 날 것이고 공동체성은 깨질 것입니다. 아론 자손이 받은 땅의 경우 처음엔 몰랐지만 나중에 그 곳에 예루살렘 성전에 세워집니다.

우리가 살면서 애쓰고 수고해서 얻는 것도 있지만 은혜의 영역도 있습니다. 당시에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으나 지금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결정할 수 없는 영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를 사모하는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은혜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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