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곁의 가지’

여호수아 16:1~10.
요셉자손인 므낫세와 에브라임 지파가 분배받은 땅은 요단 강 서편의 중앙지대로 매우 비옥하고 광활한 땅이었습니다. 이 두 지파는 유다지파와 더불어 초기 이스라엘 역사를 주도하는 강력한지파가 됩니다. 이는 요셉을 축복한 야곱의 유언(창세기 49:22~26) 이 성취된 것입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로다.”

어릴 때부터 애굽에 팔려 갖은 고초를 겪었지만 순간 순간 강한 신앙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믿음의 상징같은 존재가 요셉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이 요셉의 후손들에게 실제로 복을 주는 장면입니다. 바라옵기는 허물 투성이 이지만 샘 곁의 무성한 가지처럼 제 평생 생명의 양식이 공급되는 삶을 살길 원하며 제 아들에게도 에브라임과 므낫세같은 복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샘 곁의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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