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괜찮겠지’

여호수아 15:20~63.
다른 어느 지파보다도 적극적으로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여해 많은 성과를 냈던 유다지파! 이 유다지파가 120개가 넘는 성읍과 마을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가나안 원주민을 진멸하라고 하셨는데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결국 여부스 족속은 다윗 시대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에 지속적인 걸림돌이 됩니다.

개인이나 조직에서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면서 문제인지 알지만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허용한 것이 나중에 심각한 문제로 커질 수 있음을 우리는 경험해 왔습니다. 특히 조직의 리더의 경우 사람의 문제, 제도/문화의 문제가 있음에도 싫은 소리 듣지 않으려고, 금전적 손실을 보지 않으려고 그냥 눈감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의 문제가 성경적으로 올바른가 점검해 보고 결단하는 리더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이 정도는 괜찮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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