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여호수아 14:1~15.
가나안 1차 정복 전쟁 후 여호수아가 각 지파에게 땅 분배를 마칩니다. 이 때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나옵니다. 그는 45년 전 가나안 정탐군 12명 중 한 명으로 당시 부정적 보고를 했던 10명과 달리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이 이 땅을 주실 것이라 보고했던 인물입니다. 그가 말합니다. “오늘 내가 85세로되 40년 전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10명의 정탐군들이 자신들은 메뚜기 같다고 두려움에 떨었던 거인족 아낙자손의 땅 헤브론을 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이미 정복된 땅을 달라고 할 수 있었지만 가장 정복하기 어려운 땅을 요청한 것입니다.

40년 동안 그는 이 땅을 가슴에 품고 있었습니다. 노령이지만 갈렙의 가슴속에는 아직도 정복할 땅이 있다는 야성이 살아 있었습니다. 제 나이 55세, 평생 이 갈렙의 도전 정신을 지니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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