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3:15~33.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모세가 요단 동쪽에 먼저 세 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세 지파는 왜 약속의 땅이 아닌 다른 땅을 분배받았을까. 그 중 르우벤 지파에 대해 묵상합니다. 르우벤은 야곱이 속아서 결혼한 레아로부터 태어난 첫 째  아들입니다. 그는 장자였지만 동생들로부터 형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했고 가족을 위한 책임감도 부족한 자였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저주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 연유로 르우벤 지파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땅의 분배과정에서 개인이 아닌 ‘가족대로’ 주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만큼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 르우벤같은 자녀가 생기지 않도록 온 가족이 모여 축복하고 사랑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르우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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