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8:24~35.
이스라엘군이 아이성을 드디어 점령하고 그 성의 모든 사람을 진멸합니다. 하나님이 가나안 사람을 진멸하라고 한 그 명령에 순종합니다. 1차 전쟁에서 패해 큰 희생을 치른 후 얻은 승리입니다. 진작 이렇게 순종할 것을… 그럼 희생없이 하나님이 전리품을 알아서 잘 나눠주셨을텐데… 이스라엘이 아이 왕을 죽여 성문 어귀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만듭니다.

아간과 아이 왕의 운명이 동일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또는 자녀가 아니라고 차이를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여부입니다. 우리 역시 일상에서 하나님이 주실텐데 내가 먼저 가지려고 하다 얻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해 스스로 하다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아이성 승리 후 여호수아가 온 백성 앞에서 말씀을 낭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엄한 장면을 오늘 하루 떠올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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