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벗으라’

여호수아 5:10~15.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벌을 위해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서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군대장관입니다. 그가 여호수아에게 말합니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왜 하나님의 군대장관이 느닷없이 나타나 결전을 앞두고 여호수아의 신을 벗으라고 했을까.

신을 벗는다는 것은 자신을 내려놓고 포기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홀로 하나님을 만납니다. 중요한 일일수록 자신의 전략과 가진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홀로 서는 훈련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이미 하나님은 자신이 군대장관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싸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촛점을 적에게 맞추지 말고 모든 승리의 원천인 하나님께 맞추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아침 내 방식 내 경험이 답이 아니라 결국 정답은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신을 벗으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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