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1:1~10.
요한은 그의 서신에서 가장 먼저 하나님은 빛이라고 선포합니다. 그는 여기서 사귐이란 단어를 꺼내는데, 사귐은 헬라어로 코이노니아라는 뜻으로 함께 교제함을 뜻합니다. 즉 우리가 빛 가운데에서 나누고 교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위해 조건이 있습니다. 죄의 자백입니다. 죄를 자백하고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겠다고 고백해야만 진정한 교제가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교제는 단순히 즐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는 것을 뜻합니다. 즉 선한 권면을 통해 미쳐 알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서로가 떳떳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빛가운데 행할 때 하나님과 또 사람과의 진정한 사귐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사귐, 나눔, 빛가운데 행함 이 삶의 단어들의 맨 앞단에 죄의 자백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공동체에서 자기 안에 있는 죄의 자백이 먼저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죄의 자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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