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3:15~22.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일 규례를 지키지 못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안식일에 예루살렘 성을 드나들며 음식물을 운반하고 매매하고 또 성 안에서 물고기와 각종 상품을 거래합니다. 과거 이스라엘이 멸망한 이유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것인데 느헤미야는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죄인지 상기시키며 책망합니다. 그리고 책망에 그치지 않고 백성들이 행할 바를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합니다.

제 직장 생활 처음시기에 잔소리만 하고 어떻게 하라고 지침을 주지 않은 팀장이 있었습니다.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애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춤추는 고래의 실천’이란 책에 리더의 역할로 알려주고 보여주고 시켜보고 고쳐주는 즉 ‘알보시고’ 역할을 설명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맨날 잔소리만 하는 리더가 아니라 오늘 느헤미야처럼 알보시고의 리더가 되길 소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알보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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