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사람들’

느헤미야 11:15~36.
본문은 성전 안과 성전 밖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합니다. 성전 안에서 각각 역할에 따라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을, 또 성전 밖에는 상세한 지역이름을 열거하고 거기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일일히 나열합니다.

왜 성경기자는 이렇듯 역사에 감춰질 많은 하찮은(?) 사람들의 이름을 알리려 했을까.

 

어느 한 조직의 건강도를 측정하는 지표 중에 그 조직에서 가장 월급이 적은 자들이 얼마나 자기 일에 만족하는가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보통의 사장들은 그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어느 대학 총장이 학교 청소부,

경비원들을 정기적으로 만나 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학교의 사명과 비전을 설명해 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조직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 행복하게 일한다면 분명 그 조직은 무서운 조직이 될

것입니다. 아주 작은 소자 한 사람이라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하찮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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