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1:1~14.
예루살렘 도성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이 있는 거룩한 도성이지만 사람이 살기는 힘든 곳이었습니다.

재건은 완료됐으나 주민은 적고 가옥들도 제대로 건축되지 않아 생활의 어려움과 안위의 문제가 있어 당시

많은 백성들이 성안에 들어가 사는 것을 기피했습니다. 백성의 지도자들이 먼저 성안에 들어가 살고 남은

백성 가운데 제비를 뽑아 1/10은 성안에 거주하게 하고 나머지 9/10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합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성을 수호하기 위해 자원해서 그 성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이들을

위해 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은 누구나 기피하게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자기 이름도 나지 않고 인정도 못받는 일은

더욱 그렇습니다. 자기 희생은 자기를 버려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 삶에서는 잘 안됩니다.

아직 멀었지만 자기 희생의 리더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자기희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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