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9:1~8.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회개의 영이 임한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자복하고 애통하며 극도로 낮은 자세를 취합니다. 그동안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들과 혼인하거나 관계를 가져왔지만 그들과의 절교를 결단합니다.

 

무엇인가 얻으려면 포기하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며칠 전 오랜만에 후배를 만났는데 후배가 저의 10년 전

이기적인 모습을 보면서 실망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화 내내 마음이 불편했지만 헤어진 후 생각해보니

아직도 그 이기적인 모습이 제게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람은 정말 변하지 않나 봅니다. 한가지 변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다. 진정한 회개와 결단이 필요한데 시늉만 내었나 봅니다. 마치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처럼 평생 결단 한 번 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살지 않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결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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