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앞에 우는 자’

느헤미야8:1~12.
예수살렘 성전에 입성한지 7달 째 되는 날 백성들이 일제히 모여 학사 에스라를 찾아갑니다.

성전이 완공된 지 얼마 안돼 할 일이 많았지만 그들은 영적 굶주림이 절실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영혼은 갈급해 있었습니다. 에스라와 영적

지도자들이 말씀을 전하고 해석해 주자 백성들은 말씀의 뜻을 깨닫고 다 울어버립니다.

자신의 죄성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순간입니다. 느헤미야와 에스라가 백성들에게

‘울지 말고 이 날은 여호와로 인해 기쁜 날이니 가난한 이웃과 먹을 것을 나누고 함께 즐거워

하라’고 말합니다.

 

‘눈물’과 ‘기쁨’ 그리고 ‘나눔’은 은혜받은 하나님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무감각해지는 현대인인데 말씀 앞에 가슴이 찔리고 울어버리는 순수한 영혼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말씀 앞에 우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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