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중심의 선택’

느헤미야 7:61~73.
느헤미야가 포로에서 귀환할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구조사를 실시합니다. 그런데 종족이나 계보가

확실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자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제사장 가문임에도 불구하고 제외된

경우가 오늘 본문에 소개됩니다. 바로 바르실래 자손의 예입니다. 바르실래는 다윗왕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도망갈 때 다윗을 도왔던 부유한 사람입니다. 어떤 제사장이 바르실래의

딸과 결혼한 후 재산과 기업을 얻고자 자신의 제사장 계보를 포기하고 처가 쪽의 족보를 따랐는데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야 하는 지금 그 전력이 걸린 것입니다.

 

인생은 선택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것에 따라 책임도 보상도 따릅니다. 그런데 너무 근시안적으로

당장의 이해 득실에 의해 선택하는 경우가 우리에게 다반사입니다. 지금 당장 손해보더라도

10년을 내다보고 선택할 수 있는 성경중심의 안목과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성경중심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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