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느헤미야 4:15~23.
예루살렘 성전 재건 공사를 하는 데 문제가 한가지 있었습니다. 적들이 공격해 올 때 방어가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백성들로 하여금 한 손으로는 일을 하게 하고 한 손에는 병기를 잡게 하여 나팔 소리를 들으면

모두 모여서 싸울 수 있도록 대비시켰습니다. 백성들은 동틀 때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건축하는 일을 했으며,

한편으로 적들의 공격에 빈틈없이 경계를 했습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었지만

또한 현장에서도 철저하게 일하고 깨어 준비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성벽 공사하고 밤에도 경계를 늦추지 못하는 백성의 삶이 어땠을까요? 성전 재건이라는 목표와 소망을

바라본다고 하지만 현실은 피곤하고 힘든 삶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고단한 인생길이지만

이 아침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8) 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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