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성벽

느헤미야 2:11~20.
예루살렘에 온 느헤미야가 상황 파악을 위해 부하들을 데리고 밤 중에 성전 현장 답사를 합니다.
무너진 성벽 전체와 불탄 성문 구석구석을 자세하게 살핍니다. 답사 후 느헤미야는 유대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모아놓고 그간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설명하고 성전 재건을 독려합니다. 백성들 모두
힘을 내어 성전 재건을 시작하려 할 때 그 지역 기득권자들이 느헤미야를 모함하며 이 일을 반대하고
나섭니다.

어느 조직이나 정도 차이가 있겠지만 무너진 성벽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리더는 압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이야기 처럼 무너진 성벽을 보수하는데 꼭 반대세력이 있습니다. 마치 오병이어
사건에서 안된다고 먼저 판단해버린 빌립처럼 말입니다. 조직의 무너진 성벽을 고칠 수 없다는
패배의식 속에 갖히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이 무너진 성벽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무너진 성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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