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4개월

느헤미야 2:1~10.
느헤미야가 고국의 참담함을 듣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한 지 넉달이 흘렀습니다.
어느 날 왕이 그의 수심 가득한 얼굴을 보며 어찌된 일인지 묻습니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고국의 어려운 상황을 보고합니다. 무엇을 하길 원하느냐는 왕의 질문에 이스라엘 땅에 가서
성전을 재건하는 것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왕이 흔쾌히 허락합니다. 기도한 후 4개월이
흐른 뒤였습니다.

누구나 기다림의 시간은 항상 있습니다. 대체로 그 기다림의 기간은 온갖 근심과 걱정이
계속되고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좌절과 절망, 체념 등이 짙게 드리워지는 시간이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우린 기도는 기도대로 해놓고 기다리지 못해 일을 그르쳐
낭패보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기도 그리고 인내와 기다림으로 결국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느헤미야의 믿음 앞에 깨달음이 많습니다. 주깨서 기다림의 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기다림의 4개월’입니다.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