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성결

스가랴 14:12~21.
스가랴 예언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스가랴는 마지막 날에 일어날 여러가지 일들을 설명합니다.
그 날에는 고관대작이 타는 말의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되고, 성전에 있는 솥과
유다지역 일반 솥 모두 하나님의 성물이 될 것이라 말씀합니다. 이 말이 무슨 뜻입니까. 공적인
부분, 하나님의 부분 또 일상의 부분이 모두 구분이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즉 성과 속이 따로
없다는 말입니다.

한국교회가 사람들로부터 지탄받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교회 안에서의 생활과 밖의 생활이
다르다는 점일 것입니다. 특히 목회자 등 리더십들의 언행 불일치가 늘 문제가 됩니다.
스가랴서의 마지막 문장은 가나안사람, 즉 부정한 사람이 그날에 다시 있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언행불일치, 좋지 않은 태도, 말, 행동들을 성결하게
변화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여호와께 성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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