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과 연합

스가랴 11:1~17.

스가랴는 죄악으로 인해 버림받을 수 밖에 없는 이스라엘 백성을 잡혀 죽을 양 떼로 비유합니다.

목자는 양들을 가엽게 여겨 은총과 연합의 막대기로 돌봅니다. 그러나 양 떼들은 죽는 길과 망하는

길을 떠나지 않고 서로 살을 뜯어 먹습니다. 이 모습을 본 스가랴는 왜 이들이 잡혀 죽을 백성인지

깨닫습니다. 그리하여 이들이 은총도 연합도 받을 자격이 없음을 알고 은총도 두 막대기를 차례로

꺽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연합을 원하시는데 인간들은 연합하지 않습니다. 서로 싸우다 보면 싸움 자체가 목적이

되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싸웁니다. 본문은 이를 가리켜 서로 살을 뜯어 먹는다고 표현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총을 주시길 원하고 연합을 원하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제가 자신의 이기심으로 은총을 거부하고 연합하지 못하는 못된 양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은총과 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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