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의 은총

스가랴 3:1~10.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하는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하나님의 법정에 섭니다. 거룩해야 할 하나님의 백성이 죄로

더러워져 징계를 받고 바벨론에 끌려갔다가 풀려난 초라한 모습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그에게

죄사함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우리의 일상의 삶은 죄와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죄인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죄를 짓는 일이 허다하게 많습니다. 처음에는 양심의

가책도 있었지만 지금은 익숙해지고 무뎌졌습니다. 아, 오늘 말씀은 이런 죄인에게 하나님이 죄사함의 은총을 주시고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신다는 내용입니다. 죄를 밥먹듯 짓는 제게 위로가 됩니다. 이 아침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시고 죄사함의

은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죄사함의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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