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3:10~18.

베드로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베드로가 성도들을 향해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즉 장차 나타날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라고 권면합니다. 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거룩해져 어두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기를

힘쓰라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는 당부의 말을 합니다.

 

이 글은 베드로 삶의 마지막에 쓰여진 유언과 같은 편지입니다. 어부생활을 버리고 예수의 제자가 되어 3년간 쫓아다니다 스승의 십자가

죽음 앞에서 그를 부인도 했었지만 부활과 승천을 목격한 후 평생 그를 증거하는 삶을 살았던 베드로! 그의 마지막 유언은 ‘어두운 세상에

예수를 보여주기를 힘쓰라’는 것입니다. 제가 예수를 아는 지식에 날마다 자라서 이 어두운 세상에 예수를 보여주는 작은 예수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작은 예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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