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 못한 영혼

베드로전서 2:12~22.

베드로는 거짓선생들의 특성들에 대해 열거합니다. 낮에 즐기고 놀며 음란과 방탕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마치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같은 허망한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에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굳세지 못한 영혼'(14절)을 가진 자들입니다.

분명 악인인 줄 알면서도 그들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육체의 정욕대로 몸과 정신을 맡겨버리는 자들입니다.

 

마치 개가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는다 해놓고

실제 삶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경우와 비슷합니다. 굳세지 못한 영혼의 결과입니다. 저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제 약점을 사탄은 어김없이 파고들테니까요. 제가 날마나 말씀을 먹어 성령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받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굳세지 못한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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