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 4:1~11.

초대교회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는 종말론적인 인식이 강했습니다. 이런 시대적인 배경하에 베드로는

말세에 마땅히 해야 할 처신에 대해 가르칩니다. 음란과 정욕, 향락을 멀리하고 정신차리고 근신하라고

합니다. 또 선한 청지기로서 서로 대접하고 서로 봉사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런데 봉사는 자기 힘이 아닌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라고 말합니다. 봉사한다는 우쭐함을 버리도록 말입니다. 그러면서

최우선적인 강령을 한가지 말씀합니다.”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아! 오늘 아침은 이 말씀이 제 영혼을 망치로 때리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사랑하면 될 것을, 조금만 더

다가가면 될 것을 자존심 때문에, 손해보기 싫어서 그렇게 못해 관계가 멀어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사랑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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