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가족

베드로전서 3:1~12.

오늘 본문은 남편과 아내들에게 주시는 말씀인데 요약하면 아내들은 온유하고 정숙한 마음으로 남편에게 순종할 것을,

남편들은 아내가 연약한 그릇이기에 귀히 여길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라고 권면합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살면서 복을 받는 비결 중 하나가 혀를 잘 다스리는 것일 겁니다.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지 말고 상대를 축복하며 칭찬하는

말을 하는 것이 관계의 비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래처, 다른 사람들에게는 의지적으로 그렇게 하는데 정작 가장 기초적인

공동체인 가족에게는 그렇지 못합니다. 서로 존중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깊게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외가

아닙니다. 가족은 기대하는 대상이 아니라 사랑만 하는 대상이라고 합니다. 오늘 말씀에 힘입어 내게 주신 가족을 귀히

여기는 자로 새롭게 결단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하나님이 주신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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