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같은 제사장

베드로전서 2:1~10.

베드로서의 수신자는 소아시아 전역에 흩어진 나그네들입니다. 베드로는 이 나그네들에게 그들이

어떤 신분인지를 확인시켜 줍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비록 어려운 환경속에 있지만 하나님이 택하신, 그 분과 맞닿을 수 있는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이런 신분의 사람에 대해 악독,

기만, 외식, 시기, 비방하는 말을 버리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속이기도 하고, 시기하기도

하고 비방하기도 합니다. 제 안에 이런 죄성이 남아있지만 마음 깊이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기에 이 험한 세상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왕같은 제사장이기에 모든 관계의

아픔도 품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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