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성소

에스겔 48:1~22.

하나님이 이스라엘 12지파에게 새 땅을 분배하십니다. 특별히 땅의 중심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물로 드리는 거룩한 땅으로 삼으라고 하십니다. 이 거룩한 땅에 제사장들이 거주하고 그 중심에는

‘성소’가 있게 됩니다. 이는 회복된 새 땅이 하나님 중심으로 이루어진 나라임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마지막 날 온전히 이뤄지겠지만 이 땅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들에게는 이미

하나님 나라가 성취된 것입니다.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기란 절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과 거룩하게(?) 관계하는

교회를 떠나 일터나 가정에서 그렇게 살기란 어렵습니다. 마음을 뺏기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힘들

때마다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는 나만의 성소가 있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잠깐이라도 하던 일

내려놓고 마음의 성소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마음의 성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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