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1:1~26.

성전을 측량하는 천사가 에스겔을 데리고 성소로 들어갑니다. 일반 백성은 성소에 들어갈 수 없으나 제사장인 에스겔은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성소는 대제사장만 1년에 1번 희생 제물의 피를 갖고 들어가는 곳이기에 천사만 혼자 들어가 측량합니다. 지성소는 우리말로 풀면 지극히 거룩한 곳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바쁜 삶 속에 갖혀 주일날 교회에 가서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제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묵상해 봅니다. 교회 뿐 아니라 회사일 수 있고 자동차안일 수 있습니다. 점점 더 각박한 이 세상에서 제 자신이 어디에 있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요 성령이 내 안에 계시다는 믿음 (고린도전서 3:16)을 갖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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