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7:15~28.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두 막대기를 가져다가 하나는 유다,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이 둘을 합해 하나가 되게 하라고 하십니다.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재통일 될 것을 약속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에서 귀환하여 한 민족, 한 나라가 되어 한 왕의 다스림을 받는 통일국가가 될 것이라

말씀합니다. 그 때에는 우상과 죄악에서 벗어나 백성들을 정결케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회복은 ‘하나됨’과 ‘정결함’입니다. 분단된 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이기에 오늘 말씀이

더 간절하게 와 닿습니다. 어느 사회학자가 국가적으로 수십년 간 분단국가에 살고 있기에 우리도 모르게 깊은

분단의식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교회의 분단, 정치적 분단, 조직내 분단… 그리고 제 자신 속에

있는 분단인식들. 하나님께서 먼저 제 자신이 하나됨과 정결함을 지키는데 도와주시길 빕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하나됨입니다.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