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4:1~16.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고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간 이유를 하나님은 바로 지도자들에게서 찾습니다. 즉 영적 지도자들이 목자로서 양떼들을 먹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의 배만 채웠다는 것입니다.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있을진저.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그들은 백성을 희생시켜 자기 배만 불리는 탐욕스런 목자였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리더들에게 경종이 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의 목자를 심판하시면서 당신 스스로 흩어지고 잃어버린 양 떼들을 찾아 나서시겠다고 하십니다. 선한목자가 되셔서 싸매고 고쳐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리더생활을 하면서 관심의 대상이 누구인가의 문제입니다. 양떼인가 자신인가. 자신의 유익을 먼저 구하는 리더가 아니요, 양 떼들의 유익을 먼저 구하는 리더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선한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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