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 믿음

에스겔 33:21~33.

예루살렘성이 함락될 것이라는 예언이 성취되자 바벨론 포로로 잡혀온 유대인들이 에스겔 선지자의 말에

관심을 갖고 모여듭니다. 이런 그들에 대해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름이라.” 그들은 입술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마음으로는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대인도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으로 말씀을 자기 유익에

따라 ‘셀프지향적 해석’하며 폄하해 버리는게 우리이고 저 자신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가시같은 환경속에서

말씀을 들어도 제대로 반응하지 못합니다. 단 한가지라도 말씀대로 실천하며 사는 오늘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실천하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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