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중 인내’

마태복음 27:27~44.

군병들이 예수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 왕의 홀 대신 갈대를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합니다. 그런 다음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뺏어 머리를 칩니다.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스스로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고

조롱합니다.

 

살면서 가장 참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모욕감입니다. 그런 모욕과 조롱, 온몸이 찢기는 고통 속에서 묵묵히 십자가를

지시고 죽음을 받아들인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근사한 옷에 화려한 왕관을 쓴 채 세상에서 뽐내려 하고, 조롱은 피하고

대접만 받으려 하는 우리이기에 오늘 예수님의 십자가의 인내하심 앞에 아무 것도 자랑할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고통과 인내하심을 묵상하는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고난 중 인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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