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의 사과나무

마태복음 24:15-28.

예수께서 종말의 때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거룩해야 할 성전의 제단 위에 우상이 세워질 때 종말이 온다는 말씀입니다. 그  때는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전무후무한 환란이 온다는 경고입니다. 또 표적과 기사를 보이면서 거짓 그리스도들이

나타나 이곳 저곳에서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결국 우상숭배가 문제입니다. 구약의 역사서들을 살펴보아도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치시는 결정적인

이유가 우상숭배와 지도자의 타락이었습니다. 지금의 현대도 다름이 없습니다. 돈, 자녀, 명예, 건강,

권력, 섹스 등등 우린 각자 우상들을 하나씩 갖고 사는 것 같습니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고백처럼 저를 둘러싼 많은 유혹들, 우상들을

피하고 말씀 붙드는 하루를 살아내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한그루의 사과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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