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청소

마태복음23:23~28.

예수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종교적 행위에 집중할 뿐 사람에 대한 정의와 긍휼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고 무시했습니다. 백성들의 사소한 죄에 대해서 가차없이 정죄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큰 죄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들에 대해 예수께서 회칠한 무덤이라 공격하십니다. 겉으로는 아름답게 회칠하였지만 그 안에  모든 더러운 것들이 가득한 이중적인 모습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이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던지십니다.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사람과 오래 관계를 갖다 보면 겉으로 아무리 깨끗해 보여도 마음속의 더러운 것을 숨기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 마음속 더러운 것을 숨기려 해도 결국 드러나게 됩니다. 내가 누구와 같이 있는지,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읽는지에 따라 마음속의 색깔이 결정됩니다. 성령께서 오늘 제게 깨끗한 마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내면의 청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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