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1~12.

제가 잘 아는 교회 권사님이 어느 날 주일 예배 후 부목사님에게 손가락질 하면서 따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연은 당신이 지난 주 헌금을 냈는데 오늘 주보에 자신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겐 그

장면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오늘 예수께서는 가르치기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만 관심있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외식과 교만을 지적하십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제가 경험하기로는 스스로 높아짐을 좋아하고 다른사람을 섬기는데 어렵게 만드는 제 1의 변수는 ‘연령’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높아지고자 마음이, 대우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집니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는데 제 나이 50대 중반인데 자꾸 틈만 나면 고개가 올라옵니다. 성령께서 제 고개를 숙이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섬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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