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1~14.
예수께서 천국의 또 다른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임금이 아들의 혼인 잔치를 준비하고 종들을 보내 사람들을 초청하는데 그들이 돌아보지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입니다. 이에 임금이 노하여 살인한 자들을 진멸합니다. 그리고는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혼인 잔치에 초청하여 손님이 가득하게 됩니다.

유대인들이 천국 복음을 인정하지 않고 예수님을 영접치 않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혼인잔치에 가는 것을 선택하려면 다른 일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둘 다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선순위가 필요합니다. 인생은 어찌보면 선택의 연속입니다. 제가 회사 경영할 때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하루에 수많은 선택/의사결정을 합니다. 눈 앞의 일 당장 하겠다고, 좀 더 돈 벌겠다고 하나님의 초청을 부지불식간에 거절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우선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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