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까지 낮아짐

마태복음 21:1~11.

드디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백성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면서 그들의 메시야를 맞이합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죽기 위해서 입니다.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함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해방시킬 구원자로 기대하고 열렬히 환영했지만 정작 당신은 극심한 고통속에 결국 죽기위해 들어가신 것입니다.

아이러니입니다. 오늘 예수님이 십자가 앞에 스스로 몸을 던지신 것처럼 우리가 살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낮아지고 희생한 적이 얼마나 있는지 되돌아 봅니다. 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저 자신의 이익만 위하는 나약한 인간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다고 착한 척하지만 실제는 자기 중심적인 자입니다. 냄새나는 저를 보면서 오늘 예수님의 희생과 죽음 앞에 저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가 저를 깨끗이 변화시켜 주길 이 아침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죽기까지 낮아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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