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려도 풀을 뜯지 않는 사자처럼

1당신을 위한

비즈니스와

선교의

성공

지침서

  

기독실업인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일어나

사업과 선교를 통해 세상을

변화 시켜라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파송 선교사

최웅섭 선교사의

생생한

비즈니스와 선교

이야기

 

세계 최초의 산유국 아제르바이잔공화국,

그곳에서

비즈니스와 선교의 통로로 불리는

최웅섭 선교사에게 듣는다.

21세기형 선교는 비즈니스선교가 답이다.

사업은 이론이 아니라 행동이기 때문이다.

영향력이기 때문이다.

현실이기 때문이다.

지은이 최웅섭

 

 

chldndtjq지은이 최웅섭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능력이 있는 목사다. 호방한 웃음에 작은 눈이 더욱 작아지고 눈꼬리마저 더욱 쳐지고 마는 표정도 그러하지만, 누가 무슨 말을 해도 흐뭇한 표정으로 귀 기울여주는 태도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존중 받고 환대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12년 간 군인 시절을 보냈다는 이력이 믿기지 않을 만큼 살가운 느낌의 그는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신학교와 신학대학원 졸업하였다. 12년 간의 군복무 후 복학한 신학교 시절, 여러 교회를 전도사로 섬겼고, 신대원 졸업 후에는 강도사로 일하면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교회 부교역자로 활동하던 중, 노총각 신세를 면하고자 의외로(?) 결혼을 전제로 한 인터넷 만남 사이트에 등록, 당시 이스탄불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던 지금의 장해남 사모를 만났다.

바울선교회에서 선교사 훈련을 받은 후, 아제르바이잔 선교사로 파송받아 그곳에서 16년 동안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바울선교회 소속 선교사 외에도 현재 많은 곳에서 수많은 사역들을 주도해오고 있다. ㈜포유글로벌테크 대표이사 및 회장인 동시에 포유 장학재단이사장, 포유국제 NGO재단 이사장, IDF 국제 NGO 이사, 한인회장 역임, 세계한인무역협회 지회장, 월드옥타 제3 통상위원장, 대신총회신학교 이사, 한국인터넷 선교학회(SWIM) 이사, GSN실행이사 등이 그것이다. 그 바쁜 와중에도 비즈니스 선교 목사로 평촌 새중앙교회를 섬기면서 비니스선교의 영향력을 위해 강의와 순회선교를 해오고 있다.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파송 선교사

최웅섭 선교사의

생생한 비즈니스선교 이야기

 

내가 하는 비즈니스의 사역은

 

  1. 비즈니스선교는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에 대한 도전이다.

  2. 비즈니스선교는 ‘환영’ 받는다.

  3. 비즈니스선교는 ‘영향력’을 만든다.

  4. 비즈니스선교는 ‘세계적’이다.

  5. 비즈니스선교는 많은 경제 일꾼과 더불어 주의 일꾼들을 양육한다.

  6. 비즈니스선교는 총체적 개발에 참여하는 통로다.

  7. 비즈니스선교는 선교사를 행복하게 선교하게 만든다.

 

머리말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말씀과 기도를 부여잡고

 

제Ⅰ강

지혜로운 선교의 통로, 비즈니스

경험론적 비즈니스선교 철학

비즈니스선교의 시작과 통로, 사람

나의 사람을 얻는 법1, 대화의 노하우

나의 사람을 얻는 법 2, 정직 그리고 신뢰

찾아가기보다 찾아오도록 하는 비즈니스

비즈니스와 복음은 동역 가능하다

비즈니스선교의 ‘공공의 적’, 잘못된 비즈니스선교

KBS-1TV ‘글로벌 성공시대’ 주인공이 되다

 

 

제 2 강

선교사의 비즈니스 입문 10단계 프로젝트

1단계, 비즈니스 개념 익히기

2단계, 비즈니스선교 개념 익히기

3단계, 비즈니스 선교사로 활공 준비

4단계,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기

5단계, 연단을 낳는 인내를 사수하라

6단계,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7단계, 상품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라

8단계, 계약을 종용하지 마라

9단계, 계약 후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접촉하라

10단계, 사업의 통로, 인적 네트워크를 관리하라

 

Memo1 현지 정착을 돕는 지혜로운 행동 지침서

 

 

제 3 강

비즈니스선교를 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선택

비즈니스선교 활성화를 위한 3가지 변화

비즈니스와 선교,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동행

비즈니스선교의 축복 같은 영향력

 

Memo2 선교와 사업의 아름다운 동행 내가 꿈꾸는 프랜차이즈선교

제 4

비즈니스선교를 성공으로 이끄는 십계

1계명, 투명하고 정직한 사업가가 되라

2계명, 현지에 기여할 일을 찾아라

3계명, 모두에게 본이 되는 모범사례를 만들라

4계명, 현지 국가와 현지인을 비판하지 말라

5계명, 현지인이 당신을 돕도록 하라

6계명, 사업의 실패를 두려워 말라

7계명, 먹고 사는 데 목숨 걸지 마라

8계명, 직원들에게 섬김을 실천하라

9계명, 선교사의 삶을 아름답게 누려라

10계명, 안식년을 정확히 지켜라

 

Memo3 비즈니스선교의 ‘최웅섭 효과’에 관하여

 

 

제 Ⅴ5 강 사업가와 선교사의 상생하는 상관관계

사업가가 선교사로 가야 하는 5가지 이유

사업가는 무궁무진한 선교자원

사업가를 선교사로 참여시키는 방법

선교사로 보내는 사업가는 검증되어야 한다

검증된 사업가라도 선교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업가의 경영능력의 3가지 원천

 

Memo4 사업가 선교사가 풍기는 행복 바이러스 4단계

 

 

제 6 강 비즈니스 선교사의 자존감 지수

멋진 사업가? 구멍가게 사장? 선택이 필요하다

당신은 꽃보다 아름답다

고통 가운데 빛이 있다

선한 크리스천 CEO보다 영향력 있는 사업가 선교사가 되라

성경공부와 세례까지 책임지려 하지 말라

자녀들에게 사역의 현장을 경험하게 하라

소속 교회와의 관계를 지속하라

사회적 기업에 당당히 도전하라

 

Memo5 21세기 비즈니스선교의 화두와 지향점

 

제 7 강

크리스천 기업가인 당신 진정한 프로가 되라

한우물을 파고 한 가지만 생각하라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주인공이 되다

열정시대

비즈니스는 국경이 없다

비즈니스의 황금어장 글로벌 세계

 

Memo6 사업가 선교사의 직원 리더십 5대 강령

 

 

제 8 강

한국 선교의 전망과 비전

현대선교에서 비즈니스선교의 의미와 역할

비즈니스가 연 선교의 문

비즈니스선교를 통한 패러다임의 변화

 

편집후기

 

책을 내면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말씀과

기도를

부여잡고

 

내가 비즈니스 세계에 입문해서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의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신실하신 하나님의 작품이었다. 진짜 그럴 수밖에 없다. ‘사업’이라는 것 자체를 몰랐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업을 한 단계 한 단계 진행할 때마다 몰려들었던 두려움, 염려는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짐이었다. ‘내가, 과연, 이런 일을, 해낼 수 있을까?’ 내면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의구심까지, 정말이지 말할 수 없는 힘든 과정을 거쳐야 했다.

사업 초창기, 내가 취급하던 제품이 무려 2백여 가지나 되었다는 것을 당시에는 전혀 인지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던 문서를 열어보면서 그제야 알게 되었다. 그만큼 정신 없이 살아왔다는 이야기다. 그 많은 제품 가운데 계약이 성사된 것은 불과 7~8개에 불과하다. 방법이 틀려서 혹은 비즈니스를 잘 몰라서 그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보다 중요한 이유는 비즈니스라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라고, 나는 해석한다. 이 어려운 길을 겁도 없이 들어선 나를 보면서, 힘든 일로 엄청나게 버거워하는 나를 보면서, ‘내가 꼭 이런 일을 해야 한단 말인가?’, ‘이렇게까지 해서 선교를 해야만 한단 말인가?’ 끊임없이 자문했다. 그때마다 주님께 여쭈어보았으며, 기도의 시간으로 스스로 위로하는 것에 자족했으며, 시편 기자의 말씀을 묵상하였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 : 5

모든 사업을 총괄 및 진행하면서, 순간순간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과 지혜 주심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 기쁨은 없었을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걸어온 사업의 길이 지금도 파노라마처럼 한 장면 한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때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한 번도 거짓에 빠지지 않도록, 세상적인 것으로 실족하지 않도록 하셨다. 역시, 하나님이셨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의 선물은 이역만리의 척박한 땅에서도 눈부시게 빛을 발하신 것이다.

현재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보면서, 나 스스로도 믿기 어렵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림을 그리시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 바로 나 최웅섭을 지칭하는 말이 아닐까! 이름도 잘 알지 못하는 아제르바이잔공화국이라는 나라의 한 선교사에 불과했던 나를 택하셔서, 내 삶을 주관하시고, 비즈니스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감사를 드릴 뿐이다.

주님의 부르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에 선교의 소명이 더해져, 앞으로 나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선교의 길을 여는 새로운 대안으로 비즈니스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비즈니스는 세계 어디를 가든 환영을 받는다. 비즈니스맨들은 경영능력과 수익과 일자리 창출에 노하우를 가진 자들로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당연히 사업을 통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엄청나다. 그런 점에서, 오늘날 선교의 새로운 바람이 될 비즈니스선교를 통해서 전 세계 곳곳에 주님의 영향력이 선포되고 넘쳐 나기를 기도한다.

나를 되돌아 본다. 이제 50대의 중반이니 인생의 2/3를 향해 왔다. 성공한 50대, 넉넉한 50대, 여유 있는 50대가 된 것 같다. 의도적으로 아내와 함께 걷는 운동을 하면서 아내와의 관계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이것이 요즘 나의 기쁨이고 즐거움이다. 이제는 나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야 할 때라기보다 가족과 친척과 이웃을 책임져야 할 위치에 온 것이다. 이렇게 여유롭게 주변을 돌아볼 수 있게 된 것도 감사하고 기쁘다.

세상을 바꾸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모습을 보면서 또한, 나를 되돌아본다. 그가 펴낸 <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이라는 책은 나로 하여금 엄청난 도전의 파도에 휩쓸리게 하였다. 박원순 씨는 사회를 기쁨의 눈으로 보았다. 그렇게 그는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시장이 되었다.

그렇다면, 50대 중반의 나는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가, 생각해본다. 물론, 나에게는 하늘이 준 사명이 있다. 아직 부족함이 넘치고, 그런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성직에 나는 목숨 걸지 않는다. 그렇다고 적당히 하고 싶지도 않다. 선교와 목사라는 모습은 주님께서 내가 맡기신 소명인 만큼 내가 가진 비전에 오르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싶다.

현재 내가 하는 사업에 대해서 만족한다. 정확히 정말 좋다. 나 자신과 가족과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좋다. 지금까지 항상 노력했고, 언젠가는 나에게도 룻과 같은 기적이 오겠지, 나의 목표를 이룰 수 있겠지, 했다. 기도의 내용대로 정말 기회가 왔고, 100% 놓치지 않고 성공의 기회로 잡았다. 사업의 성공으로 그 팍팍한 땅에서 선교의 영향력도 나름대로는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눈물 겹도록 행복하다. 선교는 행복이니까!

부족하나마, 내가 이룩한 비즈니스선교의 모델을 혼자서 간직하고 있기보다 지나온 날의 과정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글을 쓴다는 자체가 두렵기도 했다. 나 혼자의 성공이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주저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시카고 한인선교사대회와 시카고 한인선교대회 주 강사로 섰던 것을 계기로 많은 곳에서 강의부탁을 받아오고 있다. 하지만 사업과 선교의 일을 병행하면서 강의까지 다니는 데 한계가 있었고, 책으로 출판해달라는 요청이 많아 시간이 나는 대로 글로 기록해왔다.

이 책이 한국선교의 방향을 재고하는 역할과 기존의 선교방식의 사각지대를 매울 수 있기를 소망한다. 나아가 21세기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창의적 접근지역을 복음으로 여는 데 작으나마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책을 통해 선교지 현장에서 나와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선교사를 자원하는 사업가들에게 용기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해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  비즈니스선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나의 체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비즈니스선교가 얼마나 현실적인 대안인지를 실감할 수 있도록하면서 해외 시장에서 경험이 비즈니스선교 입문서로, 교제로 활용되어도 손색이 없다고 본다. 파송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는 물론, 선교사로 나가려고 계획하는 사람, 선교에 관심 있는 사람, 선교단체나 선교훈련기관, 비즈니스만을 목적으로 제3세계나 개발도상국으로 진출하려는 사람 등 해외 선교와 해외 비즈니스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교과서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를 파송해주시고 늘 격려해주신 바울선교회 이사장이신 이동휘 목사님, 몸이 불편한 가운데에도, 선교와 사업을 병행해오는 나를 격려해주시고 뜨거운 열정으로 선교와 선교사들을 최우선으로 섬기기 원하시는 새중앙교회 박중식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비즈니스선교를 한다고 보고하였을 때, 한없는 용기와 격려를 보내주신 포항 기쁨의 교회 박진석 목사님, 브라질에서 새명교회를 이끌고 있는 나의 멘토요 선배 선교사인 한도수 목사님, 인터넷 선교회인 SWIM선교회 이사장이며 온누리교회 장로인 이재규 교수님, 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인 임석순 목사님, KWMA사무총장인 한정국 선교사님, 그리고 끝없는 격려를 해주면서 후원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 이 모든 분들께 지면을 통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2016년 2월 21일

 

최 초로

웅 담을

섭취한 열정으로 살아가는 최웅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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