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된 나중될 자

마태복음 19:23~30.

부자청년의 실패를 보자 베드로가 예수께 말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자신들이 부자 청년보다 신앙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런 제자들에게 일침을 가하십니다. “먼저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제자들이 어떤 자들입니까. 다 버리고 따랐다고 하나 예수님이

기도할 때 서로 누가 크냐고 다투었던 자들입니다. 그들의 관심사는 그들의 선생이 왕이 될 때 어떤 자리를 차지하느냐 였습니다.

 

육상경기 400m 달리기에서 출발할 때 모두가 같은 선에 서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결승점까지 같은 거리입니다. 우리가 먼저된

자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기득권을 가졌다고 먼저된 자라고 우쭐하는 자를 봅니다. 먼저된 나중될 자일 수 있기에 교만할 수

없습니다. 겸손과 섬김으로 세상을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먼저된 나중될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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