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21~35.

제자들이 사람의 잘못을 7번 용서하면 되는지 예수께 여쭙자 7번을 70번까지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용서에 한계를 정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큰 돈을 빚진 종을 주인이 불쌍히

여겨 빚을 탕감해 주었는데 그 종이 자신에게 적은 돈의 빚진 동료를 용서하지 않고 옥에 가둔 일이

발생하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 악한 종이라 꾸짖으며 옥에 가둔 예를 드시면서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 아니라 흐트러진 자신을 거두는 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노 시인은 ‘젊은 시절 결코 용서할 수 없었던 일도 내 나이가 되면 모두 용서가 된다네..’라고

고백합니다. 용서의 恕자는 상대방의 마음과 내 마음이 같다고 여긴다는 뜻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용서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아침 하나님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용서해 주신

은혜의 힘으로 그들을 용서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용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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