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24~30.

예수께서 알곡과 가라지 비유를 들어 천국을 설명하십니다. 밭에 좋은 씨를 뿌렸는데 사람들이 잘 때 원수가 가리지를 덧뿌려

그만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함께 보이게 됩니다. 이때 종들이 가라지를 뽑고자 할 때 주인은 지금 뽑지 말고 추수할

때까지 같이 자라게 하라고 명합니다. 왜냐면 자칫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생소한 비유가 말씀하는 것이 무엇일까. 저는 기다림을 생각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성과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그럴

때일수록 조급해지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성급하면 후회하게 됩니다. 지금 눈에 거슬리는 가라지가 보여도 참고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전도서(3:2)에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다고 했는데 지금 뽑을 때가 아니면 기다리는 지혜를 갖기를

원합니다. 조급해서 실수하고 후회하는 자가 되지 않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기다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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