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22~37.

입의 기능 중 대표적인 것이 ‘말’입니다. 말은 마음 상태의 선과 악이 나오는 통로가 됩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낼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낼 수 없듯이 마음이 선해야

선한 말이 나옵니다. 마음이 악하면 악한 말을 냅니다. 악한 사람이 처음에 선한 말을 할 수

있으니 끝까지 속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심판날에 사람은 자기가 함부로

내뱉은 모든 말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다.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얼마 전 지인을 만났는데 몇 년전 제 곁을 떠나 한 부하직원이 제 말에 상처를 받고 회사를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회개했습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인간 심판의

기준이 ‘말’인 것을 새롭게 깨닫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는 권세가 말에 있음을 알고,

제 내면이 말씀으로 연단받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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