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은 새 부대에

마태복음 9:14~26.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오늘 말씀은 새 포도주를 놓고 어느 부대에 담느냐는 문제를 다룹니다. 새 포도주는 예컨대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프로그램 등을 말합니다. 문제는 이를 어느 부대에 담느냐는 것입니다.

리더가 다른 조직의 좋은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아무런 성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이유는 리더가 바뀌지 않고 조직 문화가 받아들일 준비가 안돼 있는 것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도입하기 전에 먼저 우리 조직을 새 부대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 중 제일은 리더가 바뀌는 것입니다. 리더가 먼저 고통 속에 들어가고 먼저 희생하고자 하는 의지가 새 부대의 시작일 겁니다. 기도하기는 저와 저의 조직이 새 부대로 교체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새 술은 새 부대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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