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1~15.

예수께서 자기 과시적인 태도에 대해 지적하십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구제할 때에 회당과 거리에서 나팔을 불지 말라.” 우리는 잘 한 것이 있으면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직접 자랑하기 쑥스러우면 은근히 돌려서 자랑합니다. 제가 다니는 기독단체의 어느 행사 때 경험한 일입니다. 내빈 소개시간이 지난 후 모 회장님이 오셨는데, 자기를 소개시켜야 한다고 사회자를 괴롭힌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을 구제했는데 자기 이름을 광고해 주지 않았다고 분을 내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어찌보면 자랑하는 것 보다 자랑을 참는 게 훨씬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제 손해보는 삶에 이어 오늘은 자신을 자랑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배웁니다. 이런 자에게 하나님이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자기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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