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김같은 인생

시편 62:1~12.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은 대적들로부터 둘러쌓여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은 위기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인생을 살면서 많은 위기

상황이 옵니다. 그 때 마다 걱정과 근심 두려움으로 마음이 크게 흔들립니다. 오늘 성경은 ‘침묵과 기다림’을

말씀합니다. 결코 쉽지 않으나 위기와 고통 중에 있을수록 오직 흔들리지 않는 바위와 피난처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말씀합니다.

 

시인은 인생을 입김에 비유합니다. 비천한 자나 부유한 자나 둘을 합쳐 저울에 달아도 입김보다 가볍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가볍고 금방 사라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계획으로 마음이

분주하고 불안하기도 한데 이럴 때일수록 나의 반석이요 구원이신 하나님께 마음과 발을 붙이고 견고히

서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입김같은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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