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

야고보서 4: 11~17.

사람들은 교만한 사람을 싫어하고 겸손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교만한 사람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가 자기 자랑합니다.

자랑을 한 두번은 들어줄 수 있는데 계속은 듣기가 힘듭니다. 오늘 성경은 인간의 유한성을 말합니다.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우리가 참 대단한 존재같지만 금방 사라지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런 존재이기에 본문은 사람을 비방하고 허탄한 자랑을 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특히 그런 자랑을 악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은연중에 자랑하고, 겸손한 척 하면서 자랑하고, 입만 열만 자랑하는… 자랑도 교만임을 깨닫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형태로 자기 자랑을 잘 하는 자입니다. 다른 사람을 쉽게 정죄하고 쉽게 비난하는 습성이 제게 있습니다.

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과 세상 앞에 겸손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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